우리동네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 같은데, 뉴스에서 부동산 많이 떨어 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 동네도 조금 있으면 여파가 올 듯 하다.
증시가 많이 떨어 졌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증시 저점이 언제쯤 올 까 하는 뉴스들이 많이 보인다.
외국 뉴스와 외국 사정을 보면 확실한 충격이 오지는 않는 것 같은데...
얼마전 다시 보았던 영화 마진콜을 보면, 저점이 과연 어디인가를 예측할 수가 있을련지 궁금해진다.
부동산 기사는 다음 부동산 뉴스를 자주 본다. 오늘 뉴스를 보니, 거래가 실종되었다는 의미의 뉴스가 있었다.
부동산은 우리동네 지인 부동산에 가끔 물어보고, 네이버 부동산에서 우리 동네 매물 추세도 확인해 본다.
아직은 떨어 졌다는 체감이 오지 않는다. 거래가 실종이 되려면, 매도가 없거나 매수가 없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찾는 부동산 매물량은 거의 변함이 없다. 시기가 부동산 하락기라면 매수가 실종이 된 상태이고, 매도가 넘쳐나야 하는데, 매도 물량 수가 많아 보이지도 않는다.
눈치작전? 이러다가 매물이 확~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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