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개설한지 50일째를 향하고 있다. 방문객은 영~ 거시기하다. 그렇다고 멈출수는 없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방문객이 늘겠지...
현재 하루 방문객은 0명이다.
방문객이 많을때에는 88명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다. 특정 검색어로 들어 온 것 같다.
오늘은 방문객이 0명!~ 방문객이 많아지면, 이 글은 삭제를 해야 할까? 아니면 그대로 두고 당시 방문객을 추억할 까?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분다. 그래도 덥기는 덥다. 다만, 다른 날에 비해서 선선하다는 것이다.
다음주면 하루 10명 들어 오려나? 아님 20명? 힘들까?
그래도 바래 본다. 하루 방문객 1천명을 향하여 열심히 뛰어 본다~
제자리서 폴짝!~
그러니 못 넘는다. 앞으로 폴~짝 뛰어야지~ 그래야 넘는다.
어디 보자~ 앞으로 폴~짝~
개구리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것인가? 쓰잘데기 없는 글을 적고 있는 것인가?
그냥 오늘 하루 나의 기분이 글속에 들어 있는 듯 하다.
하하하~ 그럼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해 볼까나~
앞으로도 우영우 뒤로도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처럼 앞뒤로 같은 단어나 생각해 볼까?
이효리는 앞뒤로 같지 않는데, 뭐~ 두음법칙? 으로 하면 같겠지
예전에 소주 만병만 주소!~ 이렇게 앞 뒤로 같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같지 않는가?
오늘 하루는 이렇게 보내는가 보다.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 하는데... 하루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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