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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기타38

티스토리 언제쯤 방문객이 늘어 날까? 아자 1천명을 향하여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50일째를 향하고 있다. 방문객은 영~ 거시기하다. 그렇다고 멈출수는 없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방문객이 늘겠지... 현재 하루 방문객은 0명이다. 방문객이 많을때에는 88명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다. 특정 검색어로 들어 온 것 같다. 오늘은 방문객이 0명!~ 방문객이 많아지면, 이 글은 삭제를 해야 할까? 아니면 그대로 두고 당시 방문객을 추억할 까?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분다. 그래도 덥기는 덥다. 다만, 다른 날에 비해서 선선하다는 것이다. 다음주면 하루 10명 들어 오려나? 아님 20명? 힘들까? 그래도 바래 본다. 하루 방문객 1천명을 향하여 열심히 뛰어 본다~ 제자리서 폴짝!~ 그러니 못 넘는다. 앞으로 폴~짝 뛰어야지~ 그래야 넘는다. 어디 보자~ 앞으로 폴~짝~ 개.. 2022. 8. 11.
코로나 증상인가 머리는 띵하고 배는 아프고 덥고 힘은 없고 코로나 증상인가? 머리는 멍하고, 배는 아프고, 힘은 없고, 진단을 받아야 하나? 돈 들어 가는데...코로나 백신은 3차까지 접종한 상태다. 몇일전 목이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그냥 단순 감기로 판단하고 하루 하루를 지내었는데, 다음으로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콧물감기약을 먹었고, 다음으로 타이레놀을 먹었다. 처음에는 목이 살짝만 아팠는데, 콧물이 나온 후부터는 목이 좀 더 아파온다. 그래서 코로나 증상인가 싶어 정부, 의료기관등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다시 한 번 찾아 보았다. 코로나-19 증상 발열, 오한, 마른기침, 피로가 가장 흔한 증상 호흡곤란, 코막힘, 콧물 후각, 미각을 잃는 경우도 있다. 근육통, 인후통, 두통, 매스꺼움, 구토, 결막염, 설사, 피부증상등 다양한 증상.. 2022. 8. 11.
영화 한산, 한산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수 323만명 영화 한산을 롯데 시네마에서 보았다. 좀 늦게 도착하다보니 영화가 광고를 다 끝내고 바로 시작하려고 하였다. 자리로 가야 하는데, 자리가 중앙에 있는지라 좌석에 앉아 있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로 들어 갔고, 앉고 1분 정도 후에 영화는 시작되었다. 영화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다. 마지막 박해일과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냥 부하라고 해야 겠다. 박해일과 부하가 한산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재미 있었다. 8월 4일 새벽 5시에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들어와서 한산: 용의출현 누적 관객수를 보니 3,232,322 명이었다. 영화 한산 관객수가 323만명을 넘어 섰다. 8월 3일까지 포함되어 있다.. 2022. 8. 4.
SSG.COM 쓱닷컴 1000만 이벤트, 회원탈퇴하고 어플 지우다. SSG.COM 쓱닷컴 1000만 이벤트에 도전해 보았는지요? 저는 오늘 아침 0시에 도전하였고, 짜증나서 회원 탈퇴하고 어플까지 지웠네요. 반대인가? 쓱닷컴 어플 지우고 회원 탈퇴하고... 완전 쓱~ 회원탈퇴까지 하게된 발단은 1000만 이벤트 중에 1000개 수량 한정 천원 딜~ 우선 자정에 쿠폰을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제를 해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해하였을지도 모를 쿠폰 다운로드!~ 이 쿠폰 다운로드는 무한정 이루어지나 봅니다. 쿠폰 다운로드 하고, 물건 사러 갔더니 품절!~ 아니 그러면 쿠폰 다운로드를 무한정이라고 적어 놓든가~ 해야지 좀 거시기하네요. 난, 쿠폰이 1,000개 인줄 알고 부랴부랴~ 시간 맞추어 쿠폰 다운로드를 했드만... 물건까지 구입해야 끝나는 행사 이.. 2022. 7. 27.
1,326원 환율이 치솟고 있다보니 직구 가격도 오르네 정부는 외환 보유고가 충분하다고 한다. 국가 부도의 날 영화를 보았는가? 보지 않았다면 보자!~ 그리고 준비를 하자. 외환 위기가 온다고는 생각도 하기 싫다. 만약 외환위기가 온다면? 에혀~ 몰라~몰라~ 아마존, 알리 직구하려니 가격도 오르네.. 나중에 산다고 장바구니에 넣어 놓았는데... 경제 위기에 관한 영화로는 국가 부도의 날, 빅쇼트, 마진콜등이 있다. 영화 빅쇼트 제목이 머리에서는 빙빙 도는데, 확실하게 무엇이다 떠오르지가 않아서 서브프라임으로 영화를 검색해서 제목을 알아 냈다. 친구가 그런다. 주위 사람들이 돈이 없는데 있는 척 자랑질 한다고. 그러다가 술 값을 내라고 하면 이리 저리 발을 뺀다고... 돈이 없는 걸까? 아니면 있는데 안내는 걸까? 돈이 없어서 안내는 거면, 그냥 없다고 하면 .. 2022. 7. 15.
오늘 환율이 종가 이후 1316원? 주식, 코인은 보합권... 환율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걱정이 된다. 환율 방어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외환보유고도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현재 다음에서 환율을 보는데 1,316원이다. 다음사이트 환율 제공은 하나은행에서 하고 있네. 오전에 외환보유고를 보았더니 하락중이다. 어제는 금리를 올렸다. 꽤 많이 올렸다. 오늘 주식은 하락했다가 보합권까지 올라 왔다. 코인역시 보합세인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서 주식이 한번 더 떨어지면 2,300 이 깨질 수도 있다. 미국의 6월 물가는 9%를 넘었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러면서 금리를 1% 까지 올릴꺼라고 전망하는 분위기가 80%를 넘고 있다고 나온다. 이렇게 되면 달러가 빠져 나가고, 그러면 이러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크게 올려야 한다. 크게 올리면 대출이자도 크게 오를 껀데... 그러면 .. 2022. 7. 14.
불면증도 아닌데 잠자는 시간이 바뀌었다. 낮에 너무 덥다보니 낮에는 쉬고 저녁에 잡일을 좀 하는데 졸음이 온다. 드라마를 보면서 버티고 버티는데, 나도 모르게 잠을 자고 있지 무언가? 그리고는 자정을 너머서 2시경에 잠에서 깬다. 잠은 깊은 잠을 잔다. 2시에 잠을 깨면 더이상 잠은 오지 않고, 무언가를 뚝딱 거리면 옆에 자고 있는 이가 깰 것이고 해서 조용 조용히 움직인다. 세수를 하고 나와서 컴퓨터를 켠다. 키보드가 청축인데 청축 키보드를 갈축으로 변경한다. 이제부터 쇼핑을 한다. 혹시라도 살것이 없나 알리익스프레스, 11번가, 쿠팡등 을 이리 저리 둘러 본 다음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조용히 블루투스로 듣는다.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새벽5시정도 되어 간다. 이제 슬슬 잠이 오기 시작한다. 자~ 이제 잠을 자 볼까나... 사용중이던 모든 기..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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